서류의 양
여러 기관의 서식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하나가 늦으면 전체가 멈춥니다.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공모에 참여하려면 방대한 서류가 동시에 준비되어야 합니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계통검토의견서·탄소인증서·사업계획서·법인 서류가 병렬로 요구됩니다. 기술도 자본도 아닌, 준비 과정이 병목입니다.
여러 기관의 서식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하나가 늦으면 전체가 멈춥니다.
전기·농지·산지·협동조합 법령이 겹칩니다. 어느 조항이 우리 마을에 걸리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외부 전문 컨설팅에 기대면 준비 단계부터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 소규모 마을에는 문턱이 됩니다.
수익을 어떻게 나눌지, 무엇을 먼저 정할지 — 숫자 없이 논의하면 합의가 아니라 갈등이 남습니다.
이 사업의 AI는 마을을 대신해 결정하지 않습니다. 결정에 필요한 근거를 만들어 내놓을 뿐입니다. 무엇을 택할지는 결사한 시민의 몫입니다.
시민재생에너지 AI 개발 원칙
농지에서 농사와 발전을 함께하는 영농형 태양광, 마을 주민이 공동출자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구조와 주체는 다르지만 서류·법령·수익 판단이라는 과제는 같습니다. 두 서비스는 하나의 지식 기반 위에 섭니다.
전국 햇빛나눔 영농형태양광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농지 위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발전도 하는 영농형 태양광입니다. 발전소의 주인은 농민이고, 사회적협동조합은 위수탁으로 대행합니다.
햇빛소득마을 통합 운영 플랫폼
마을 주민이 공동출자해 발전소를 세우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를, 후보지 진단부터 조합 설립·정산·배당까지 전주기로 지원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햇빛소득마을 공모 전주기를 지원하는 한국어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 지표 | 착수 시점 | 목표 | 현재 |
|---|---|---|---|
| 공고문 질의 정답률 | 약 70% | 90% 이상 | 83% |
| 서류 자동 검토 시간 | 컨설턴트 수일 | 분 단위 | 즉시 응답 |
| 사업계획서 자동 작성 범위 | 부분 초안 | 전체 항목의 80% | 부분 초안 보조 |
| 운영 비용 | 상용 API 기준 | 70% 절감 | 측정 예정 |
| 실증 마을 | — | 3 — 5개 | 10월 개시 예정 |
본 사업으로 확보한 GPU 자원은 베이스 모델 선정, 도메인 데이터 파인튜닝, RAG 구성의 학습·평가·검증에 한정하여 활용합니다. 학습을 마친 모델의 실서비스 배포는 사업 종료 후 별도 인프라에서 추진합니다. 자세한 진행 현황은 사업 현황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은 사업마다 다르지만, 그 아래에서 법령을 읽고 서류를 만들고 근거를 대는 일은 하나의 엔진이 담당합니다. 한쪽 현장에서 쌓인 지식이 다른 쪽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품에
법령·서류·수익 판단을 담당하는 도메인 특화 추론 계층. 두 서비스의 요청이 이곳을 지납니다.
전기·신재생·분산에너지·농지·산지·협동조합 등 사업에 실제로 걸리는 법령을 검증된 출처에서만 수집해 쌓습니다.
발전소·농지·조합원·계약·수익 배분이 서로 어떻게 걸리는지 관계로 정의합니다. 답이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 되짚을 수 있습니다.
질문이 들어오면 관련 조항과 문서를 먼저 찾아 근거로 붙입니다. 근거가 없으면 지어내지 않고 없다고 답합니다.
공모 문서와 도메인 자료로 직접 학습한 한국어 모델입니다. 민감한 마을 정보를 외부로 보내지 않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